며칠전에 돌체구스토 드롭을 장만했다
그것부터 포스팅을 해야하는데 그거왔을때보다 공짜사은품이 오니 기분이 더좋아서 먼저 포스팅을 한다ㅋㅋ

이렇게 큰 박스가 택배로 도착을했다.
신청한지 일주일만에 온것같다
웰컴 버라이어티팩이라고...

하지만 성질급한 나는 벌써 다섯박스나 주문해서 이것저것 맛보고 있었지롱ㅎㅎㅎ

시간표까지 그려줬네?

하루에 다섯잔쯤 마시라고 하하핫 네스카페 이 욕심쟁이같으니라고!^^

열어보니 이렇게 예쁘다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기타등등^^

아이고 알록달록 하여라ㅎㅎㅎ

아메리카노랑, 그랜드마일드도 딱 내스타일이다
부드럽고적당한 산미를 느낄수있다

엄마를 위해 커피숍 라떼랑 가장비슷한거  찾으려고 바닐라라떼, 카라멜마끼야또, 카푸치노,  모카를 마셔봤는데 가장 라떼랑비슷한건 카페오레였다^^  (단맛없는거)

어랏 , 요래 나사랑 아크릴판떼기도 들어있다

간단하게 조립했더니 멋진 캡슐홀더까지 완성됐다.
이거 갖다놓으면 주방이 완전 화려해질듯~^^

아메리카노 드시는분들
에스프레소 디카페인도 물추가하면 부드럽고 맛나서 추천
아메리카노는 누구나 부담없을듯하고
그랜드 마일드도 부드러워서 좋았다 난요거랑 에스프레소 디카페인 살거임ㅋㅋ
룽고 디카페인은 디카페인처럼 순하지않다
디카페인이지만 아닌것같은 매력이있네 생각해보니 진한커피좋아하시는 분께는 장점같다 여름에 얼음 넣고 먹기도 괜찮을듯싶고^^

담번엔 돌체구스토 드롭을 포스팅할게요
이만~^^
  1. 봉집사 ♥봉집사 2017.03.17 17:15 신고

    카푸치노도 달지는 않은데 커피맛보다 우유맛이 많이난다

5차항암이후 컨디션은 완전꽝이다
오싹오싹 추웠다더웠다하고 오늘 외래가서 피검사했더니 아니나다를까...
백혈구수치가 완전낮단다 응급실 세번이나 실려갔던 1차때처럼...
항암약이독성물질이라 이제 몸이 버티지못하는듯하니 6차때는 더낮춰서 맞자고하신다
혀뿌리쪽이 부어서 밥먹기힘들다고 말씀드렸는데 거기에대한 처방은 없으셨다
동네내과에서 영양제수액맞았는데도 이번에는 마니힘들어

저녁때되니 열까지오른다 열오르면 응급실오라고했는데 가서 하도 고생한적이많아서(눕지도못하고 새벽에 밤새 앉아서 수액맞을수도있음) 집에서 열내리려고 얼음팩대고있다
나를 챙긴다고 챙기는 친구가 카톡으로 말을건다
"머해 오늘은 잘있었어"
친절한 마음에도 괜히 심술이난다
답장도 하기싫다
부럽다
건강한이들의 일상이...
책이라도 읽고 컴터라도 하는것도 건강해야하는것이다
괜한투정 부리고싶어진다
니가 뭘알겠냐고...엄청찌질한거 알지만은...ㅎ
아프니까 멍해지고 책도 읽히지가 않는다...
내삶의 원동력이었던걸 요즘 못하고있다

그래도 귀여운조카 윤성이를보면서 이모가 많이 웃는다 ^^
언능나아서 같이놀아줄게~~~
26-28 5차항암을했다


다행히도 옆에 화장실이없는 창가자리ㅎㅎ
왜 항상 첫째날은 여유있게 전처치주사만 주고
2박3일 마지막날 몰아쳐서맞는지 매번 퇴원하는날 저녁9시넘어 퇴원하구 넘 힘들다는 ㅠ


파클리탁셀 맞는중인갑다
그리고 꼭 맞다가 부어서 주사바늘은 두세번 수정해서 잡는데 그거 기다리는것도 시간이 많이걸린다
집에못가서 안달난 내입장에선 엄청 지루한것ㅠ

마지막날은 수액이랑 시스플란틴 번갈아가며맞는데 시간이없으니 엄청난 속도가된다

퇴원은 맞춰야하니그렇고 나도 집에가서 자고싶으니 잠자코 맞는당

그런데 넘빨리맞아그런지 오한이오고 속이 울렁거리는 부작용이있당

이번엔 퇴원하고 이틀동안  엄청부어있다
몸도 물에젖은솜같고 너무부어서 눈뜨고있어도 눈물이나네... 요관을갈아서그런지 피도좀 보고ㅠ 낼은 좀 괜찮았음 좋겠구먼

낼은 내시끼 토리보러 집에가는날이다^^
생각만해도 좋으다


요건 둘째날 엄니랑 간식으로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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